영화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인 주인공이 가장 소중했던 친구를 위해 펼치는 액션 복수극입니다. 감각적인 스타일의 영상미와 액션신, 전종서의 활약은 돋보였던 영화다. 그러나 너무나도 단순한 스토리에 개연성 부족한 설정이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bongbong tv 내맘대로 별점은 ★★★입니다. 영화 ‘발레리나’의 시놉시스는 중학교 동창인 경호원 ‘옥주'(전종서)와 발레리나 ‘민희'(박유림)가 성인이 되어 우연히 재회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 둘은 떨어져 지낸 시간을 …